• 대한민국 '행복나눔'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건강산업대상 의료서비스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메디컬 코리아대상 우수병원'비수술척추' 부문
  • '척추협착 풍선확장(등록번호 제10-1675698호)&어깨질환 핌스(등록번호 제10-0834280호)'치료기기 척추·관절 비수술치료 의학기술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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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바른병원 날짜 18-10-22 17:29 조회 34
첨부파일 181022_김주현.jpg
지점 서울 제목 [헬스조선] 잠 못 이루게 하는 어깨 통증… 수술 말고도 길은 있다

 

[원문보기]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1/2018102101044.html

 

어깨 질환 非수술 치료법

어깨 질환, 누울 때 심한 '야간통' 많아...회전근개 파열 아니라면 수술 불필요
보조적 방법으로 안 나으면 '핌스' 시도, 근육 이완시키고 자가치유 물질 촉진

서울 세바른병원, 핌스 치료 1000건 돌파...환자 80% "증상 개선", 97% "야간통 호전"
치료 후 재발 피하려면 어깨 무리 말아야



주부 이모(55·서울 서초구)씨는 지난해부터 왼쪽 어깨가 아팠다. 처음에는 팔을 높이 들어올릴 때에만 '찌릿'하며 아팠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최근엔 가만히 있어도 어깨가 욱신거리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통증이 심해졌다. 처음 통증이 생겼을 때 주변에서 "어깨는 안 쓰면 굳어서 더 아프다"는 말을 해서 일부러 공원 운동 기구를 이용해 팔을 돌리는 운동을 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그게 독이 됐다고 말했다. 다행히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되지는 않아서 수술은 안 해도 됐지만, 염증과 근육 구축이 심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사는 "염증을 낫게 하는 주사 치료와 근육의 긴장을 푸는 치료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했다. 이씨는 치료받은 지 2주 만에 증상이 완전히 나았다.

◇어깨 구조상 야간통(夜間痛) 많아

다른 모든 신체 기관이 그렇듯 어깨 관절도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 퇴행성 변화로 힘줄·근육·연골 등에 구축이 일어나거나 염증이 생긴다. 하지만 다른 부위 관절과는 다르게, 통증이 잠자리에 누웠을 때 심해지는 편이다. 무릎, 발목 등은 체중의 하중을 받는 구조라서 눕거나 앉으면 하중이 줄어 통증이 덜하지만, 어깨는 어깨뼈에 팔뼈가 매달려 있는 구조다. 앉거나 서 있어야 중력이 작용해 팔뼈가 약간 내려와 두 뼈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통증이 덜하다. 누우면 그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심해진다. 그래서 어깨 질환이 악화될수록 잠을 자는 게 힘들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 



◇수술 불필요한 환자 핌스(PIMS)로 근본 치료

하지만 어깨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은 제한적이다.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환자라도 회전근개가 파열되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치료법인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편이다. 증상 경감을 위해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보조적인 방법을 주로 쓴다. 서울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보조적인 치료로는 해결이 안 되고, 수술까진 필요 없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핌스(PIMS)다. 핌스는 프롤로테라피와 기능적근육내자극치료(FIMS)를 결합한 치료법이다.

핌스는 먼저, 관절낭·인대·힘줄 등에 생긴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환부(患部) 주변에 주사기로 고농도의 포도당 용액을 주입한다. 그러면 삼투압의 작용으로 문제가 있는 세포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호물질을 내보낸다. 몸속 치료 물질이 그 세포로 가서 치유를 돕는다. 이게 프롤로테라피다. 그 다음엔 긴장되고 짧아진 근육을 특수 바늘로 여러 차례 찔러 근육이 느슨해지도록 하고, 국소 출혈을 유발해 자가치유물질이 나오도록 유도한다(FIMS). 이 모든 과정은 수면마취 하에, 초음파 등 영상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그 부위를 확인하며 이뤄진다. 핌스는 대부분의 어깨 질환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고령 환자·임신부·만성질환자도 받을 수 있다. 시술받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핌스 환자 만족도 높아… 야간통 개선 효과 커

핌스 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높다. 서울 세바른병원에서 실시한 핌스 치료 건수는 1000건이 넘는다. 이 병원에서 치료 받은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10명 중 8명이 "증상이 70~80% 개선됐다"고 답했다. 환자의 97%는 야간통이 호전됐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증상의 70~80%가 개선된 환자는 2주 간격으로 1~3회 더 병원에 와서 주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을 받으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잘 지내는 편"이라며 "시술 후 통증이 90% 이상 개선된 환자는 병원에 다시 내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만, 어깨 질환은 퇴행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받고 나았더라도 어깨를 계속 무리해서 사용하면 병이 새로 생길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