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코노믹 리뷰] 허리디스크, 수술 후에도 통증 계속된다면? “간단한 ‘프롤로테라피’ 하세요”

작성자
sebarun
작성일
2021-08-12 14:02
조회
13

(사진=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

우리 주변에는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처음엔 그저 허리가 아프고 쑤실 뿐이지만 점점 통증이 엉덩이에서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내려오는 방사통이 시작되기도 한다. 앉아 있을 때 에도 조금만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온몸으로 퍼지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이러한 허리통증의 원인은 디스크의 탈출과, 협착증세, 경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극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데, 간혹 큰 마음먹고 수술을 받았음에도 통증이 여전히 완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수술을 통해 이전보다는 상태가 조금 호전되긴 해도 통증이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술 후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 인대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뼈에 붙어 척추를 지탱해야 하는 인대가 이미 손상된 상태로 계속 이완되기 때문이다.

특히 척추의 손상된 부분은 자연스럽게 치유되지 않는 특징을 보이는데, 그 상태로 인대의 이완이 점점 심해져 척추 불안정을 가져오게 되고 이것이 허리디스크를 재발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계속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정확한 진단을 받고 기존과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 이후 계속 되는 허리통증에 효과적인 ‘프롤로테라피’

허리디스크가 여러 차례 수술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짚어봐야 한다. 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이러한 경우에는 척추를 지탱해주는 인대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완되는 것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상태가 계속 악화되면 다른 척추 질환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인대를 재생해주는 프롤로테라피로 허리디스크를 완벽하게 치료할 것을 권한다"라고 전했다.

프롤로테라피는 손상된 척추 부위의 인대와 주변 조직에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입, 인대를 증식시키고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초음파 영상을 통해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정확히 주사하면서 조직재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대보다 더 강한 인대를 갖도록 해준다.

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프롤로테라피 시술 이후 별도의 입원이 필요 없고, 주사바늘 자국 외에는 피부에 흔적이 남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이 적고 시술 후 만족도가 높다. 특히 허리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롤로테라피는 통증 완화에 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주변 조직을 자극하여 재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가 잘 이루어진다면 허리디스크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 계속 통증을 느끼거나 회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 정확한 진단 후 프롤로 주사치료를 고려해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