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내시경

척추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 : PELD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Foraminotomy)

1. 소개

흡수되지 않는 악성 디스크를 제거하는 최소 침습 척추 치료법으로 충분하고, 꾸준한 보존적 치료(신경주사, 프롤로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한방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흡수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신경을 압박하여 허리통증과 하지방사통을 유발하는 악성디스크를 제거하는 최소 침습 척추치료법입니다.

국소 마취하에 직경 0.7cm정도의 최소절개를 통해 옆구리 쪽으로 디스크가 돌출된 부위에 척추내시경을 삽입하여 시술자가 직접 터진 디스크와 정상 신경을 확인하며, 신경을 압박하고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증상을 유발하는 디스크만을 신경손상 없이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정상적인 디스크는 최대한 살려두는 최소 침습 척추치료법입니다.
국소 마취하에 진행하면 20분정도의 치료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노약자나 내과질환으로 마취에 제한이 있는 환자분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출혈이 없어 수혈이 필요하지 않으며, 치료후 디스크가 제거되는 동시에 극적인 증상호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한 치료법입니다.

2. 적용질환

  • 악성디스크 : 꾸준한 보존적 치료에도 흡수되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져 증상을 유발하는 디스크를 제거
  • 광범위 파열 디스크 : 수술을 고려해야할 정도의 심한 디스크 파열로 인한 증상이 있는 경우
  • 재발된 디스크 : 허리디스크 수술을 시행하였으나 디스크가 재발된 경우에 재수술 없이 치료가능

3. 척추 내시경(PELD) 시술과정

STEP 1

엎드린 상태에서 국소마취 후 영상증폭장치를 보면서 치료할 부위에 작은 크기의 내시경 위치

STEP 2

최소 절개(1cm 이하)를 통해 공간을 확보하고, 그보다 작은 크기의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디스크 부위에 삽입

STEP 3

내시경을 통해 탈출된 디스크 조각과 신경을 구별하여 위치

STEP 4

영상증폭장치로 수술 부위를 계속 확인하면서 탈출된 디스크 조각을 제거

STEP 5

탈출된 디스크를 고주파를 이용하여 분자적으로 분해하고 녹여 수축 및 응고

STEP 6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문제되는 디스크만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디스크는 최대한 살려주어 시술 직후 보행 가능 및 당일 퇴원 가능

내시경으로 본 탈출된 디스크

디스크를 고주파로 제거하는 모습

탈출된 디스크가 제거

4. 척추 내시경 원리 영상

5. 특징 및 장점

  • 전신마취나 하반신 마취가 아닌 국소 마취하에 진행합니다.

  • 국소 마취하에 진행하므로 노약자나 내과질환이 있어 마취에 제한이 있어 치료에 제약이 있던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 시술시간 20분 이내로 매우 짧으며, 시술을 받는 동안 치료자와 의사소통해가며 치료하므로 치료를 받는 부담감이 매우 적습니다.

  • 0.7cm 최소절개로 출혈이 없고, 시술 후 통증도 유의하게 낮아 빠른 일상복귀 및 직장복귀가 가능합니다.

  • 자연 흡수되지 않고 굳어져서 신경자극 및 허리통증을 지속적으로 유발하는 악성 디스크를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 당일 시술, 당일 귀가 가능하며, 시술당일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6. 환자 치료후기 및 치료사례

48세 남자환자

증상

처음에는 허리만 아프다가 점차 왼쪽 엉치 – 왼쪽 다리가 터질 듯이 아프고 저려오는 증상으로 가까운 병원에서 신경차단술,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 꾸준한 보존적 치료를 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점차 다리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어져서 본원 내원함.

치료: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 시행

시술 전

디스크가 터져서 아래로 흘러내림

시술 후

터진 디스크를 내시경을 이용해 제거함

디스크 사진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로 끄집어낸 디스크 조각사진

경과

시술 후 즉각적인 증상호전을 경험하였으며, 시술당일 보행하여 귀가함. 곧바로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함. 보조기 3주 착용 후 완치판정

7. 단점 및 합병증

  • 시술 후, 내시경 삽입부위(옆구리)에 당분간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터진 디스크를 제거하였으므로, 밀려나온 디스크만큼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질 수 있고, 퇴행성 디스크가 동반되어 향후 허리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생리식염수로 병변을 씻어내며 시술을 진행하여 감염의 발생이 매우 낮지만 드문 경우 감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일시적 신경마비 및 이상감각으로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협착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거나 향후 추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척추 내시경 협착증 감압술; PSLD (Percutaneous endoscopic spinal Stenosis Lumbar Decompression)

1. 소개

충분하고 꾸준한 보존적 치료(신경주사, 프롤로 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한방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호전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경을 압박하여 엉치, 골반통증과 하지방사통 및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말기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인 변성된 황색인대를 제거하는 최소 침습 척추치료법입니다.

하반신 마취하에 직경 1cm정도의 최소절개를 통해 척추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비후된 황색인대나 자라난 가시뼈,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수술로 인해 발생하는 정상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며, 척추관을 넓혀줄 수 있는 협착증의 근본적인 최소 침습 치료법입니다.
하반신 마취하에 진행하며, 수면 유도하여 환자분의 두려움을 줄일 수 있으며, 출혈이 거의 없어 수혈이 필요하지 않으며, 노약자나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내과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하며, 척추관 협착증이외에도 허리 디스크 파열 및 목디스크 파열에도 폭 넓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시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며, 1~2일정도의 짧은 입원기간으로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치료법입니다.

2. 적용질환

  • 척추관 협착증 : 변성되고 두터워진 황색인대에 의해 척추관에서 신경이 압박을 받는경우
  • 디스크 팽윤에 의한 척추관 내측와 협착증 : 튀어나온 디스크에 의해 협착증이 생긴 경우
  • 중등도의 척추전방 전위증에 의한 척추관 협착증

3. 내시경 협착증 신경감압술 원리영상

4. 특징 및 장점

  • 최소절개로 인한 정상조직의 손상 및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척추 내시경 협착증 감압술(PSLD) 수술상처 크기

  • 하반신 마취하에 진행하며, 수면유도를 통해 환자의 두려움을 줄일 수 있으며, 전신마취 수술에 부담을 갖는 고령의 환자에게도 적용가능하며,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 수술 후, 2시간정도 경과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며, 1~2일정도 입원 후 퇴원합니다.

  • 내시경을 보며 병변을 직접 확인하며 치료가 가능하여, 신경손상 및 혈관손상 등 합병증을 발생률이 적으며, 내시경 세척액을 통해 병변을 씻어내므로 염증제거가 가능하여, 수술 후 감염 발생률이 더욱 낮습니다.

  • 수술 후 3주정도 보조기 착용하며, 수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 2주째 운전이 가능하며, 사무직은 바로 복귀가 가능,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은 4주째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4. 시술사례

57세 남성

증상

평소 허리통증은 심하지 않으나, 주로 허리띠를 매는 위치부터 엉치/골반통증과 양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오래 서있거나 걷기가 힘들며, 통증으로 걷다 쉬다를 반복하는 양상.
오래된 통증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양상으로 심할 때도 있지만 괜찮을 때 도 있어 통증치료하며 운동하면서 경과 보는 중이었음. 그러다 아플 때마다 신경차단술,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 꾸준한 보존적 치료를 해왔고, 점차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얼마가지 못하고 다시 아프기를 반복. 이제는 여러 치료에도 더 이상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증상이 심해지면서 점차 다리에 힘이 빠지고, 쥐도 자주 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초래되어 내원함.

치료: 척추 내시경 협착증 감압술(PSLD) 시행함

수술 전

두꺼워진 황색인대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음

수술 후

황색인대 제거 후 신경압박이 사라짐

경과

시술 후, 즉각적인 증상호전을 경험하였으며, 시술당일부터 보행이 가능하였으며, 시술 후 다음날 배액관을 제거하고 귀가함. 곧바로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하였으며 보조기 3주 착용 후 완치 판정.

5. 단점 및 합병증

  • 시술 후, 내시경 삽입부위(허리)에 당분간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가시뼈가 많이 자라난 상태나 유착이 심한 경우에는 충분한 감압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미세현미경 감압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생리식염수로 병변을 씻어내며 시술을 진행하여 감염의 발생이 매우 낮지만, 드문 경우 감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일시적 신경마비 및 이상감각으로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척추전방전위증, 측만증 등 척추 불안정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거나 향후 추가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 내시경 추간공 확장술 : PELF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ectomy)

1. 소개

옆으로 빠져나가는 신경 구멍(추간공,신경공)으로 튀어나온 디스크 또는 두꺼워진 인대, 자라난 뼈에 의해서 협착이 진행되어 신경주위 염증과 부종이 생기고 혈류 흐름이 방해되어 심한 하지방사통과 요통(옆구리 통증)을 일으키는 협착증 환자에게 전신마취가 아닌 하반신마취를 하여 수면유도후 국소절개(1cm)를 통해 내시경을 이용하여 직접 환부에 접근, 신경과 척추 조직을 확대하여 직접 보면서, 추간공 주위에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병변(디스크, 인대, )을 정밀기구를 이용해 제거함으로써 신경공간을 넓혀 신경압박에 의한 협착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법.

2. 적용질환

  • 추간공 협착증을 인한 허리(옆구리)통증 및 하지방사통이 있는 경우

  • 추간공 디스크 파열로 허리를 펴지 못할정도로 심한 엉치/골반통증,하지방사통이 있는 경우

3. 내시경 추간공 확장술(PELF) 시술과정

STEP 1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 옆이나 바로 뒤쪽 피부를 최소절개를 통해 치료 공간 확보

STEP 2

최소 절개를 통해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병변조직에 내시경을 접근

STEP 3

이후 내시경과 연결된 영상장치를 이용하여 신경과 신경을 누르고 있는 물질, 터진 디스크 등 병변을 보면서 치료

STEP 4

마디 꺾임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첨단 내시경 드릴 시스템을 이용하여 디스크 주변의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된 뼈나 조직을 시술

STEP 5

이후 병적인 뼈나 조직만 최소침습적으로 시술

STEP 6

추간공을 넓히고 협착의 원인을 제거하여 치료 종결

4. 내시경 추간공 확장술 원리영상

5. 내시경 추간공 확장술(PELF) 장점

  • 절개나 절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생기지가 않습니다. (1cm 절개)

  • 전신마취가 아닌 하반신 마취(수면유도)하에 진행하며 치료시간은 30분 ~ 40분 이내

  • 최소절개로 인해 출혈 및 통증은 물론 감염의 위험이 적고 주변 조직이 다치지 않음

  • 시술 당일이나 다음날 퇴원으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름

  • 내시경을 통해 정확하게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