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메디컬투데이] 세바른병원, 2015 추계 의료진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작성자
sebarun
작성일
2021-08-12 15:29
조회
35


세바른병원은 지난달 31일 제주 한라산 리조트에서 열린 ‘2015 추계 세바른병원 의료진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척추·관절 병원인 세바른병원의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치료 노하우와 테크닉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5 추계 세바른병원 의료진 심포지엄’은 현재 서울 서초와 강서 및 부산, 울산 세바른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눠졌으며 총 4개 세션, 14개 연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서초 세바른병원 정성삼 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1부에서는 ▲사례 연구를 통한 척추질환 비수술치료 및 수술치료의 선택 조건(강서 세바른병원 김순권 병원장) ▲추간공 내시경시술(TELA)의 개념(서초 세바른병원 정성삼 병원장) ▲경피적 내시경 요추 추간판 절제술(PELD)에 대한 임상적 고려사항(부산 세바른병원 김용민 원장) 등 척추질환 및 만성통증 치료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2부에서는 관절질환의 치료와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보톡스를 이용한 두통 및 수족냉증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서초 세바른병원 신명주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아울러 ▲삼각섬유연골 파열 병변의 관리(서초 세바른병원 조완종 원장) ▲만성두통의 보톡스 치료법(서초 세바른병원 김정아 원장) 등 흥미로운 주제가 잇따라 발표됐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의료진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해당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서초 세바른병원 신명주 대표원장은 “환자를 치료하고 돌보는 것만큼, 현재의 의료 경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테크닉을 익히는 것 역시 의료진의 중요한 소임 중 하나다. 이번 심포지엄이 세바른병원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세바른병원은 심포지엄을 비롯한 학술활동을 통해, 향후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내실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신 원장은 “말레이시아 의료서비스 기업인 KPJ그룹과의 합작병원 설립 등 앞으로 있을 세바른병원의 해외진출 또한 ‘선진 의료기술을 체험하고 습득하는 자세’가 기초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세바른병원 의료진은 물론 국내외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행사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