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브릿지경제] 서초 세바른병원, ‘척추내시경클리닉’ 전문팀 구성... 월 100여명 이용하며 성황

작성자
sebarun
작성일
2021-08-18 17:41
조회
12

[원문보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201001645436

 

서초 세바른병원 척추내시경클리닉이 전문팀을 구성, 효과적인 척추 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서초 세바른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척추내시경클리닉은 기존의 척추 치료에 내시경 기능을 접목한 각종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클리닉이다. 현재 정성삼 병원장과 신명주, 김주현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조완종 원장, 박성준 과장 등 그간 비수술 척추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 온 의료진이 전문팀을 구성, 월 100여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과거에는 시술 중 방사선 영상장치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을 사용하여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내시경은 CT나 MRI로도 파악하기 어려운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척추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어, 정상 조직의 손상 없이 병변만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서초 세바른병원 척추내시경클리닉은 경막외내시경신경성형술, PELD(내시경레이저디스크제거술), TELA(추간공내시경레이저시술), PERA(내시경고주파디스크성형술), PELF(내시경레이저추간공확장술) 등 다양한 척추내시경시술을 시행 중이다.

 

이들 척추내시경치료에는 지름 6~7mm 가량의 카테터가 이용되는데, 카테터가 들어가는 범위만 최소한으로 절개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과 근육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또한 여타 비수술 치료처럼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만으로 가능하며, 20~30분이면 치료가 완료되므로 수술과는 달리 회복 기간이 매우 짧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 경막외내시경신경성형술 (Epidural Endoscopic Neuroplasty)

 

현재 가장 빈번하게 시행되는 척추내시경치료다. 꼬리뼈를 통해 척추에 카테터를 삽입한 뒤, 내시경 선을 연결하면 척추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후 실시간으로 병변을 확인하면서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 유착, 디스크 탈출 등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해준다. 허리디스크는 물론 척추관협착증을 비롯한 다양한 척추질환에 활용할 수 있다.

 

◈ PELD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내시경레이저디스크제거술)

 

내시경과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여 신경을 누르는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옆구리 부분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하는 것으로 시술이 시작되는데, 이후 이 카테터 안에 내시경, 레이저 기능을 갖춘 별도의 카테터들을 넣어 신경을 누르고 통증을 유발하는 디스크의 조직 일부를 제거해준다. 마지막으로 카테터의 삽입을 위해 미세하게 절개했던 피부를 봉합하면 시술이 완료되는데, 30분이면 모든 치료 과정이 끝난다.

 

◈ TELA (Trans-Foraminal Epiduroscopic Laser Annuloplasty, 추간공내시경레이저시술)

 

추간공은 척추뼈의 고리부분에 형성되는 통로를 말하는데, 이 부분으로 척수신경이 지나간다. 그런데 노화로 인해 관절이 비후되어 추간공이 좁아지면 척수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때 추간공을 확장시켜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시술이 바로 TELA다. TELA는 내시경으로 추간공을 세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혁신된 레이저의 사용한다는 점에서 각광 받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앞으로만 직진하는 레이저 빔의 방향을 아래쪽으로 바꿔, 마치 샤워기로 물을 뿌리듯 디스크에 레이저를 정확히 조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이 병든 디스크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시술이라 할 수 있다.

 

◈ PERA (Percutaneous Endoscopic Radiofrequency Annuloplasty, 내시경고주파디스크성형술)

 

PERA는 현재 추간판탈출증 치료에 활용되는 고주파 수핵감압술에 내시경 기능을 접목시킨 시술이다. 즉, 척추 디스크 내부에 카테터를 삽입한 뒤, 튀어나온 디스크를 내시경으로 확인하면서 고주파를 쬐어주는 것이다. 고주파 열에너지는 순간적으로 디스크를 응축시켜 디스크의 부피를 줄여주고, 여기에 눌려있던 신경이 풀려 통증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20분이면 충분하다.

 

◈ PELF (Percutaneous Endoscopic Laser Foraminotomy, 내시경레이저추간공확장술)

 

척추관 주변의 뼈와 황색인대 일부를 제거해주는 최소침습 치료다. 서초 세바른병원이 시행하는 PELF의 가장 큰 특징은 의료진이 직접 개발, 제작한 드릴을 사용한다는 점. PELF에는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 구조물을 제거할 때 초소형 드릴이 사용되는데, 이 드릴의 제작에 의료진이 나선 것이다. 서초 세바른병원이 제작한 드릴은 기존보다 미세한 영역의 병변까지 확실히 제거할 수 있어, 주변의 정상조직에 손상을 가하지 않으면서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