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브릿지경제] 서초 세바른병원, 척추ㆍ관절 비수술 환자 위한 ‘세움병동’ 오픈

작성자
sebarun
작성일
2021-08-18 17:50
조회
19


[원문보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07001720062

 

서초 세바른병원이 본원 9층에 세움병동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세움병동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척추ㆍ관절 비수술 치료를 받은 후 2~3시간 가량 안정을 취하기 위해 이용하는 낮병동이다.


과거 수술 치료의 경우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이상 입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30분이면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비수술 치료 덕분에 시술 당일 침상 안정을 취한 뒤 퇴원하는 환자들이 상당수다.


이에 서초 세바른병원은 척추ㆍ관절 비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를 위해 세움병동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7일 오전 진행된 세움병동 오픈식에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가했으며, 신명주 대표원장이 세움병동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신명주 대표원장은 “척추내시경 치료는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만으로 진행하며, 시술에 지름 6~7mm의 가느다란 카테터를 이용하므로 환자들의 부담이 매우 적다”며 “하지만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더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만큼, 이번 세움병동 오픈을 계기로 더욱 환자분들의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세움병동에는 침대 옆 안전벨(콜벨)을 비롯 전동침대, 안전바, 세발기, 모니터 등이 설치돼 있고, 환자들이 언제든 필요한 사항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숙련된 간호인력이 상주하며 주치의의 지시사항에 따라 환자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한편, 서초 세바른병원은 정성삼 병원장과 신명주, 김주현 대표원장을 비롯해 조완종, 박성준 원장 등 그간 비수술 척추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 온 의료진을 중심으로 ‘척추내시경클리닉 전문팀’을 구성해 다양한 척추내시경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비수술 치료에 내시경 기능을 접목한 ‘척추내시경 치료’를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척추내시경 치료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주요 척추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부분마취 후 척추에 카테터를 삽입한 다음 레이저, 초소형 드릴 등으로 병변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아울러 병원 척추내시경클리닉 전문팀은 치료 외에도 다양한 척추내시경치료 사례를 선별해 해외 학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