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CCTV뉴스] 한겨울 추위에 더 쑤시는 어깨... “핌스(PIMS)로 어깨통증 잡으세요”

작성자
sebarun
작성일
2021-08-19 09:51
조회
11

[원문보기]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1

 

겨울철만 되면 뼈마디가 시리고 아프다는 말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실제로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낮은 기온에서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되는 것이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어깨 역시 겨울철 통증을 호소하기 쉬운 부위다. 특히 평소 오십견을 앓고 있던 환자라면 가뜩이나 굳어있는 어깨가 추운 날씨 속에 더욱 뻣뻣해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지난 달 오십견 진단을 받은 전 모씨(52)도 마찬가지다. “요 며칠 날씨가 춥더니만, 어제 아침에는 팔이 갑자기 올라가지 않아 당황스러웠다고 전 씨는 전했다.

팔을 들어올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한 경직은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주요 어깨질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에 대해 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나이를 먹을 수록 어깨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와 힘줄이 약해져 통증을 일으키는데다, 근육이 구축됨에 따라 관절의 운동 범위가 좁아질 가능성도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어깨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통증과 경직을 함께 해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현재 서초 세바른병원은 핌스(PIMS)라는 비수술 치료법을 선보이고 있다. 핌스는 증식치료라 불리는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와 근육내 자극치료(FIMS)가 결합된 형태의 시술이다.

먼저 프롤로테라피는 인대, 힘줄 등에 손상(파열, 염증 등)이 발생했을 경우 초음파 기기 유도 하에 치료 해당 부위에 주사기로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다. 약물은 손상 부위에 국소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데, 이 염증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조직 세포가 증식, 재생되며 손상이 회복된다.

또한 근육내 자극치료는 근육이 수축되어 있거나, 신경근에 병증이 발생하여 관절 운동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시행한다.

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방사선 영상장치 유도 하에 특수 바늘로 근육을 자극해주면,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을 움직이는 데도 문제가 없다. 핌스는 이 두 가지 치료법을 적절히 혼합하여 관절 손상을 제거하는 동시에 통증 없이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핌스는 시술 직후부터 통증 완화 및 경직 해소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며, 시술의 효과만큼이나 편이성도 강점이다. 수면마취 후 진행되는 만큼 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적으며, 주사기와 특수 바늘을 이용하므로 정상 조직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는다.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20분 내외로 매우 짧은 편이다.

또한 핌스는 통증 및 운동제한을 동반하는 모든 어깨질환에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십견을 비롯하여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충돌증후군, 어깨결림(근막통증증후군) 등을 앓고 있다면 핌스를 우선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