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래한국] 염좌를 비롯한 스포츠손상이 발생했을 때

작성자
sebarun
작성일
2021-08-19 10:46
조회
10

[원문보기]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49

 

직장인 박 모씨(34세)는 얼마 전 주말을 맞아 직장인 축구팀 경기에 참여했다가 발목 염좌로 한동안 고생했다.

 

그는 “경기도중 무리해서 뛰다가 발목이 돌아갔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경기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며칠 동안 통증과 부기가 가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축구 등 스포츠 활동은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던 관절이나 근육을 사용하다 보니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특히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손상을 방치할 경우 건강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스포츠 손상은 염좌, 탈구, 골절, 타박상, 찰과상 등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삐었다’라고 표현되는 염좌는 가장 흔히 나타나는 손상 중 하나다. 

 

염좌는 달리기, 골프, 테니스 등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발병할 수 있는 스포츠 손상으로써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염좌는 주로 발목과 손목에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염좌 자체도 여러 단계로 분류할 수 있고 단순히 인대가 손상된 정도를 넘어 완전히 파열된 상태라면  부상 직후 응급처치에 소홀하면 이후 습관적으로 염좌를 겪을 수 있다.

 

염좌를 비롯한 스포츠손상이 발생했을 때는 PRICE 치료법을 통한 응급처치가 이뤄져야 한다. PRICE는 외상 후 실시하는 다섯 가지 응급처치법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보호(Protection),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거상(Elevation)을 일컫는다.

 

서초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은 “부상을 당했다면 우선 환부를 보호해주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후 얼음팩이나 차가운 수건을 환부에 둘러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고, 압박 붕대나 옷으로 상처 부위를 감아주고, 환부는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어야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