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치료는 프롤로테라피(증식치료)와 기능적 근육 내 자극치료가 결합된 관절질환 비수술 치료법이다. 관절 손상을 치료하는 동시에 통증없이 경직된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51%로 가장 많고, 이어 40대(23%), 60대(21%) 순이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8%로 남성보다 많았다. 주요 증세는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할 때 아프다, 팔이 잘 안 움직인다, 몸을 뒤로 젖히거나 기지개를 켜기 어렵다, 팔을 뻗는 자세가 어렵다, 팔에 힘이 없다, 팔이 쑤시고 저린다, 옷을 갈아입기가 힘들다, 아침마다 많이 아프다 등 다양했다. 전체적으로 치료 후 89%에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밤에 느끼는 통증(야간통)의 경우 88%의 호전율을 보였다.
핌스 치료의 원리는, 우선 조직 재생을 유도 및 증식시키는 프롤로테라피 주사를 어깨 병변 부위에 놓는다. 이어 수축되고 경직된 근육들을 특수바늘로 수차례 자극하여 풀어준다. 이를 통해 어깨의 운동범위가 늘어나게 된다.
[김주현 세바른병원 대표원장]
[기사 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262146045&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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