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데일리메디] 세바른병원, 강남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의료지원
세바른병원, 강남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의료지원
서울 서초동 소재 척추, 어깨, 관절, 통증치료 세바른병원(대표원장 김주현)은
지난 5월에 열린 강남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에 이어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제32회 강남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강남구 내 20여개 배드민턴클럽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세바른병원은 의료진을 파견하여
경기 전 부상 예방을 위해 선수들에게 직접 테이핑을 해주고
경기 도중 갑작스런 통증을 호소한 선수에게 응급처치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경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배드민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세바른병원은 2015년 개원초기부터 지금까지도 지역의 다양한 의료지원활동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세바른병원은 척추, 관절, 어깨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답게
전문화되고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 어깨 비수술 핌스(PIMS)치료부문에서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수술에 대한 부담과 좋지 않은 예후에 힘들어 하는 환자들을 위한
비수술적 치료병원으로 명성이 높다.
그렇다고, 세바른병원이 비수술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분들에게는 최적의 수술을 시행한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세바른병원은 서초구, 강남구에서 열리는 배드민턴대회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서초구보건소 방문간호사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와
양재동 화훼단지 입점 상인을 위한 지정병원협약 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